신제품/ 코로나바이러스 살균기 ‘다카포 공기살균기’ 출시 준비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확산에 직면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초 비상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유)다카포기술연구원과 다우코리아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전쟁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협업해오면서 우리나라 국가기관 및 FDA에서 만족할만한 인증서 및 테스트지를 얻은 바 있다.
이제 검증된 제품으로 코로나 위기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였는바, ‘다카포공기살균기’ 시장진입 준비를 완료하고 공공기관을 포함한 국내외 시장에 코로나 살균기의 대량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다카포 공기살균기는 공기청정은 기본이고 공기 중에 부유하고 있거나 세균 및 손잡이, 문, 책상, 마스크 표면에 붙은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살균 소독함으로써, 사람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붙어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강력 살균기능을 보유한 특화된 제품이다.
이러한 고성능 살균기능은 일상생활 속의 모든 공간에 존재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5평, 15평, 30평, 50평, 100평대의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공간 크기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다카포 공기살균기는 중, 대형 살균기로는 국내 최초로 고려대학교에서 실시한 코로나-19시험에서 99.9%의 코로나 바이러스 제거 능력을 검증받았을 뿐 아니라 국가기관인 조달청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이 제품은 공공기관이나 회사 사무실, 일반 사업장 등의 사무공간이나 병원, 입원실, 식당, 종교시설 등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다중 시설에 설치하여 오염된 공기와 공간 중에 부유하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 된 2020년 3월 이후 1500건 이상 기관, 관납을 통해 설치된 곳에서는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하듯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인 기존의 공기살균기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카포 공기살균기로 우리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를 비롯한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고 코로나등 바이러스 살균 분야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술과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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