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영신)는 10월 31일, 각 동별 8가구를 선정, 1가구 당 200장씩, 총 1,600장의 연탄을 전했다.
이날 장영신 부녀회장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기를 기대한다”며 “새마을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동참한 윤광회 회장(동두천시 새마을회)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연탄봉사에 참석한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두천시 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서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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