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경, 민간위원장 차요한)는 5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긴급하게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집안 내외부 청소·정리와 함께 대상자가 청결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했다.
차요한 위원장은 “힘을 모아준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복지자원을 발굴해 적극 지원해 군내면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문백운 기자
|
|
[ Copyrights © 2010 북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