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포천 구읍천 수해상습지 현장 점검
포천 출신 김우석 도의원은 포천 구읍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우석 의원은 “포천 구읍천 공사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민원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문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은 물론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기에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포천시 중앙로 73, 성주빌딩 3층(국민은행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운영하고 있다. 도의원들이 주민들과 지역현안 및 생활불편 사항을 상담하는 도민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문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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