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영 대표 ‘독고노인 200가구에 선물기탁’
유로셰프(대표 문현영)는 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전해 달라며 선물 세트(백미 10kg 100포, 극세사 이불 100채) 200개를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문현영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더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직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로셰프는 의정부시 소재 관내 업체로 2019년 개업, 도매 및 소매업(가전제품, 주방기기 및 용품, 잡화, 화장품, 방문 판매업,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등)을 운영하는 사업체다. 박혜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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