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농촌일손돕기 활동 전개’
양주도시공사(사장 이재호)는 농촌 인력 부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마을기업(농가)을 돕기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 지역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도시공사는 지난 5월 30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활동에는 ‘디딤돌봉사단’ 단원 등 직원 5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양일간 천생연분마을(장흥면)을 방문하여 ▲고구마 심기 ▲딸기 하우스 정비 ▲감자 밭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의 작업을 지원하며,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하대중 기자
|
|
[ Copyrights © 2010 북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
|